47.7 F
Atlanta
일요일, 2월 22, 2026
spot_img
spot_img

― Advertisement ―

헤드라인뉴스미국 대학 골프 챔피언 라사소, 마스터스 대신 LIV 선택

미국 대학 골프 챔피언 라사소, 마스터스 대신 LIV 선택

미국 대학 골프 챔피언 마이클 라사소가 세계적인 골프 무대로의 도약을 위해 중요한 결정을 내렸다. 그는 전통과 명예를 자랑하는 마스터스 토너먼트 출전 기회를 포기하고, 대신 LIV 골프에 합류하면서 프로 골퍼로 전환했다.

2004년생인 라사소는 미시시피대 재학 중 NCAA 남자 골프 개인전에서 우승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올해 열리는 마스터스에서는 아마추어 챔피언 자격으로 자동 출전이 가능한 상황이었지만, 프로 전향을 택하면서 이 기회를 내려놓았다. 라사소는 프로 골퍼의 길을 선택한 배경에 대해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고 경쟁할 수 있는 기회를 간과할 수 없었다”며 “LIV 골프에서 더 큰 도전을 펼치고 싶다”고 전했다.

LIV 골프는 최근 공격적인 선수 영입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라사소는 필 미컬슨이 이끄는 하이플라이어스 골프클럽에 합류하며, 미컬슨은 “그는 골프계에서 가장 기대를 모으는 유망주 중 하나”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라사소는 이미 다양한 국제 무대에서 경험을 쌓은 바 있다. 지난해에는 미국과 영국·아일랜드 아마추어 국가대표들이 맞붙는 ‘워커컵’에도 출전해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PGA 투어 대회에도 여섯 번 참가해 3M 오픈에서 컷 통과 경험이 있는 등 실전 감각도 갖춘 선수다. 다만, US오픈에서는 컷 통과에 실패하며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LIV 골프는 2026시즌 개막을 앞두고 PGA와 DP 월드투어 선수들을 대거 영입했다. 여기에 교포 선수 이태훈과 앤서니 김까지 출전권을 획득하며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계 선수 안병훈은 ‘코리안 골프클럽’의 주장으로 지도자 역할을 맡게 되며, 송영한과 김민규가 함께 활약할 예정이다.

마이클 라사소의 이번 결정은 전통보다는 새로운 기회를 좇는 젊은 선수들의 행보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그가 LIV에서 어떤 성과를 만들어낼지, 골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본 기사는 공개된 정보를 기반으로 AI가 분석·재구성하여 제작한 콘텐츠이며, 제공 시점에 따라 일부 정보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기사에 사용된 이미지는 AI 기술로 생성되었습니다.

0 0 votes
Article Rating
구독하기
Notify of
guest
0 Comments
Oldest
Newest Most Voted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