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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2월 2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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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뉴스미국 대학 스타 마이클 라사소, LIV 골프로 깜짝 이적

미국 대학 스타 마이클 라사소, LIV 골프로 깜짝 이적

미국 대학 골프 챔피언 출신의 신예 마이클 라사소가 세계 최고 권위 대회 중 하나인 마스터스 출전 기회를 스스로 내려놓고, 사우디 자금이 지원하는 LIV 골프 리그로 깜짝 이적해 골프계를 놀라게 했다.

2004년생인 라사소는 미시시피대학교 골프팀 소속으로 2025시즌 NCAA 남자 개인전 챔피언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에는 세계 남자 아마추어 대항전인 워커컵에서 미국 대표로 출전해 주목받았고, 이처럼 뛰어난 아마추어 경력을 바탕으로 올해 열리는 마스터스에서 아마추어 자격으로 무대에 설 수 있는 자격을 갖췄다. 그러나 그는 이러한 명예의 기회를 포기하고 프로 전향을 선언하며 LIV 골프에 합류했다.

LIV 골프 측은 라사소의 영입을 공식 발표하며 “그는 엄청난 잠재력과 재능을 가진 선수”라고 평가했다. 라사소는 곧바로 LIV 소속 하이플라이어스 클럽에 배치됐으며, 팀의 리더는 전설적인 골퍼 필 미컬슨이다. 라사소는 “세계적 수준의 선수들과 함께하며 배우는 경험을 선택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LIV는 제가 성장하고 경쟁력을 키울 무대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이적은 단순한 신예 선수의 진로 변경을 넘어, 아마추어에서 최고의 유망주로 자리 잡은 선수조차도 LIV의 거대한 자본력과 글로벌 플랫폼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는 점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라사소의 영입은 LIV가 PGA 투어와 차별화된 방식으로 신인 발굴과 스타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음을 드러내는 대표적인 사례다.

한편, 라사소는 지난해 PGA 투어에 아마추어 자격으로 다섯 차례 출전해 3M 오픈에서 유일하게 컷을 통과하며 공동 44위를 기록한 바 있다. US 오픈에서는 아쉽게 컷 탈락했지만, 그의 경기력은 프로 무대에서 충분히 경쟁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고 평가되고 있다.

LIV 골프는 2026시즌을 앞두고 기존 PGA 및 DP 월드투어에서 활약하던 선수들을 대거 영입한 데 이어, 이태훈(캐나다), 앤서니 김(미국) 등 한인 선수들과도 계약을 맺으며 라인업을 강화했다. 코리안 골프클럽 소속의 안병훈이 팀 주장으로 활동 중이며, 송영한과 김민규도 그 소속으로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올해 LIV 골프는 2월 4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공식 개막한다. 본격적인 시즌 돌입과 함께 라사소의 활약이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이목이 쏠린다.

본 기사는 공개된 정보를 기반으로 AI가 분석·재구성하여 제작한 콘텐츠이며, 제공 시점에 따라 일부 정보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기사에 사용된 이미지는 AI 기술로 생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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