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캡 카운티 소재 공공도서관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지역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경찰은 현재 사건의 용의자인 매디커스 브라운(Medicus Brown, 44세)을 수배 중이다. 이 사고로 한 남성이 중태에 빠졌으며, 도서관은 임시 폐쇄됐다. 당시 현장에는 수십 명의 시민이 있었고, 일부는 추운 날씨를 피해 쉼터 셔틀을 기다리던 중이었다.
이번 사건은 3월 4일(월) 오후 5시경, 디케이터 도서관의 2층 컴퓨터실에서 시작됐다. 목격자와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와 브라운 간의 말다툼이 격화되며 몸싸움으로 번졌고, 이 과정에서 브라운이 권총을 꺼내 여러 발을 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목격자는 “바로 내 눈앞에서 누군가의 머리가 거의 날아가는 것을 봤다”며 충격을 전했다.
사건 직후 피해자는 중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며, 아직 의식이 없는 상태다. 브라운은 사건 직후 도서관의 출입문 중 하나로 달아났고, 현재 경찰은 수사력을 총동원해 용의자 추적에 나선 상태다. 범인은 살인미수 및 불법 무기 사용 등의 혐의로 기소될 전망이다.
주목할 점은 이번 사건이 벌어진 도서관이 금속 탐지기와 같은 보안 장비를 갖추고 있지 않았다는 것이다. 카운티 측은 “조지아주 법률에 따라 총기를 소지할 수 있는 시민은 도서관 내 반입이 허용된다”고 밝혔으며, 이에 따라 최소한의 보안 장치조차 없는 점이 비극을 키웠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도서관 측은 피해자 가족과 직원, 사건 당시 도서관에 있었던 시민들에게 애도의 뜻을 전하며 심리 상담과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주민들 또한 이번 사건을 두고 상당한 충격을 받고 있으며, 일부는 “내 가슴이 너무 아프다. 총에 맞지 않은 것이 그저 기적일 뿐이다”라며 당시의 공포를 전했다.
지역 사회는 현재 사건 발생 장소였던 공공도서관의 안전 강화 방안을 놓고 논의를 시작했다. 보안 검색 시스템 도입 여부와 운영 부담, 주법상의 한계 등 복잡한 문제가 얽혀 있는 만큼 논의는 시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경찰은 제보를 기다리며 브라운의 사진과 신상 정보를 공개하고,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 본 기사는 공개 정보를 바탕으로 AI가 분석·구성한 콘텐츠이며, 이미지는 AI로 생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