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1 F
Atlanta
일요일, 2월 22, 2026
spot_img
spot_img

― Advertisement ―

화제의 이슈市民 제보로 덜미 잡힌 애틀랜타 성폭행 수배 용의자

市民 제보로 덜미 잡힌 애틀랜타 성폭행 수배 용의자

애틀랜타 경찰이 공개 수배한 성폭행 용의자가 시민 제보 덕분에 구속됐다. 광역지역인 귀넷 카운티(Gwinnett County)에서 체포된 인물은 한 여성의 용감한 신고와 경찰의 신속한 수사로 결국 덜미를 잡혔다.

감시망 좁혀온 경찰, 피해자 협력이 결정적

용의자 크와미 샤바즈(Kwami Shabbaz)는 지난 1월 22일 애틀랜타 벅헤드(Buckhead) 지역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성폭행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됐다. 사건 당시 샤바즈는 쓰레기를 버리러 나온 여성 피해자를 노려 기습한 뒤 그녀를 집 안으로 강제로 들이밀어 성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는 즉시 911에 신고했으며, 이후 조지아 수사국(GBI)과 협력해 몽타주 작성을 도왔고 경찰이 조직한 용의자 라인업에서도 정확히 그를 지목했다.

경찰은 피해자의 용기를 높이 평가했다. “그녀는 매우 용감했으며, 수사 진행에 크게 기여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같은 아파트 단지에서 다음 날 또 다른 여성이 샤바즈가 음란 행위를 하는 것을 목격하고 911에 신고해 추가 단서가 확보되는 계기가 됐다.

과거 전력 드러나…가중 처벌 가능성

경찰에 따르면 샤바즈는 주거지가 따로 없이 노숙 생활을 해왔고, 지난 수년간 풀턴 카운티에서 다양한 중범죄 전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2015년 살인미수 혐의로 처음 체포된 이후 여러 차례 이곳 교도소를 들락날락했으며, 가장 최근엔 2023년 8월에 출소했다. 현재 그가 귀넷 카운티에 왜 있었는지, 얼마나 머물렀는지는 아직 조사 중이다.

애틀랜타 경찰은 지난 목요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 제보를 적극적으로 요청했으며, 이후 수시간 만에 그가 귀넷 카운티에서 체포돼 애틀랜타로 신병이 인도됐다. 경찰은 이번 사건 외에도 샤바즈가 콜리지 파크(College Park) 지역에서 발생한 또 다른 강간 사건에도 연루된 것으로 보고 수사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지역사회 경각심 고조…“낯선 이는 의심부터”

당국은 시민들에게 주변을 항상 경계할 것을 당부했다. “낯선 사람이 의심스러우면 망설이지 말고 즉시 911에 신고하라”는 경고 메시지를 덧붙였다. 경찰은 또한 주거지역의 보안 강화와 경비 시스템 점검, 이웃 간의 긴밀한 소통 등을 강조했다.

샤바즈는 현재 풀턴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돼 있으며, 강간, 성적 학대, 가중 폭행 등 복수의 중범죄 혐의로 기소될 예정이다. 이번 사건은 피해자의 신속한 신고와 시민적 협조, 경찰의 발 빠른 대응의 긍정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현행 수사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범행이 확인되면 그에 따른 새로운 기소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으며, 지역 사회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과 대응책 마련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

*** 본 기사는 공개 정보를 바탕으로 AI가 분석·구성한 콘텐츠이며, 이미지는 AI로 생성되었습니다.

0 0 votes
Article Rating
구독하기
Notify of
guest
0 Comments
Oldest
Newest Most Voted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