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송을 시작한 KBS 2TV ‘공부와 놀부’에서 메인MC 강호동이 ‘가족소통’을 키워드로 10년만의 KBS 복귀를 성공적으로 시작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공부와 놀부’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스타 부모들이 초등 문제를 직접 풀어보는 역지사지 퀴즈 토크쇼로 첫 회는 메이저리거 김병현과 초5 김태윤+초2 김주성, 태권도 금메달 리… 스타뉴스 최신기사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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