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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2월 2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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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뉴스마스터스 포기한 NCAA 챔피언 라사소, LIV 골프로 전격 합류

마스터스 포기한 NCAA 챔피언 라사소, LIV 골프로 전격 합류

미국 대학 골프계의 유망주였던 마이클 라사소가 큰 결단을 내렸다. NCAA 남자 골프 챔피언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던 라사소는 올해 마스터스 출전 자격을 가진 상태에서 이를 과감히 포기하고 LIV 골프로 직행했다. 아마추어 지위를 유지하면 마스터스에 출전할 수 있었지만, 프로 전향을 선언하며 경로를 선회한 것이다.

라사소는 지난해 미시시피대학교 소속으로 NCAA 개인전 우승을 거머쥐며 주목을 받았고, 워커컵 미국 대표에도 이름을 올릴 만큼 성장 가능성이 높게 평가받았다. 그러나 필 미컬슨이 이끄는 LIV 골프 하이플라이어스 클럽에서의 활동을 결정하면서, 그는 PGA 투어나 기존의 메이저 대회를 우선하지 않는 행보를 선택했다.

LIV 골프 측은 라사소를 “엄청난 재능을 가진 유망주”라며 적극적으로 환영했고, 그와 함께할 미컬슨도 “가장 기대되는 젊은 선수 중 한 명”이라고 평가했다. 라사소 역시 “세계 최정상 선수들과의 경쟁과 배움의 기회를 소중히 여긴다"며 LIV 행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라사소는 이미 지난해 시범적으로 PGA 투어 대회에 다섯 차례 출전했지만 뚜렷한 성적을 내진 못했다. 단 한 차례 컷을 통과하며 공동 44위에 오른 3M 오픈을 제외하곤 큰 활약은 없었다. 이에 따라 보다 자신에게 최적화된 환경을 찾기 위해 새로운 리그로 향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LIV 골프는 2026시즌 개막을 앞두고 안병훈, 빅토르 페레즈, 토마스 데트리 등 다국적 선수들과의 대규모 영입을 감행하며 라인업을 강화했다. 특히 교포 선수 이태훈과 앤서니 김이 프로모션 대회를 통해 합류했고, 한국인 선수 송영한과 김민규가 코리안 골프클럽에서 활동하게 되는 등 한국계 선수들의 영향력도 확대되고 있다.

LIV 골프의 차기 시즌은 2월 4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막을 올릴 예정이다. 기존 골프 질서에 도전장을 던진 LIV의 행보 속에서 라사소와 같은 젊은 유망주들의 선택이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본 기사는 공개된 정보를 기반으로 AI가 분석·재구성하여 제작한 콘텐츠이며, 제공 시점에 따라 일부 정보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기사에 사용된 이미지는 AI 기술로 생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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