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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2월 2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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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뉴스마이클 라사소, 마스터스 포기하고 LIV 골프 전격 합류

마이클 라사소, 마스터스 포기하고 LIV 골프 전격 합류

미국 대학 골프계를 대표하는 유망주 마이클 라사소가 화제를 모으며 깜짝 행보에 나섰다. 2025년 NCAA 남자 골프 챔피언으로 주목받은 그는 아마추어 신분을 내려놓고 마스터스 출전 자격을 포기하면서까지 LIV 골프 무대로 직행했다.

LIV 골프는 21일, 라사소가 필 미컬슨이 이끄는 하이플라이어스 골프클럽 소속 선수로 새롭게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라사소는 미시시피대 소속으로 지난해 대학 개인전 정상에 오르며 엘리트 아마추어로 단숨에 떠올랐다. 특히 워커컵 미국 대표로도 활약하면서 마스터스 출전이 유력했지만, 그는 그 선택 대신 프로 전향을 택했다.

라사소는 이번 결정에 대해 “세계적인 기량을 갖춘 선수들과 경쟁하며 배우는 기회가 가치 있다고 판단했다”며 “LIV 골프는 제가 진정한 글로벌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줄 환경”이라고 밝혔다. 이 발언은 단순한 계약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는 분석이다. 챔피언 자리를 딛고 세계 무대에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기 위한 선택이기 때문이다.

그와 같은 팀에서 활약 중인 골프 전설 필 미컬슨 또한 "라사소는 골프계에서 가장 기대되는 젊은 선수 중 한 명"이라며 “그는 티에 설 때마다 이기려는 열정이 가득하다”고 극찬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LIV 골프 측은 라사소를 비롯해 안병훈, 빅토르 페레즈, 로리 캔터 등 다수의 신예와 실력파를 대거 영입하며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라사소는 지난해 PGA 투어에 다섯 차례 출전하며 3M 오픈에서 공동 44위로 컷을 통과한 바 있으며, US오픈에도 아마추어로 출전했지만 컷 탈락했다. 이번 전향으로 인해 2026년 마스터스에는 나서지 못하게 되었지만, 그의 향후 행보가 더 큰 무대에서 어떤 결실을 맺을지 기대가 모인다.

LIV 골프는 2026 시즌을 2월 4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시작할 예정이다.

본 기사는 공개된 정보를 기반으로 AI가 분석·재구성하여 제작한 콘텐츠이며, 제공 시점에 따라 일부 정보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기사에 사용된 이미지는 AI 기술로 생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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