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검정고무신’의 목소리 연기로 친숙한 성우 선은혜가 향년 40세의 나이로 별세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팬들과 동료들 사이에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고인의 부고는 지난 1월 17일 알려졌으며, 동료 성우 정성훈이 자신의 SNS에 “삼가 선은혜 후배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소식을 알렸다. 성우 채의진도 국화를 배경으로 한 사진과 함께 “아름다운 후배 은혜, 편히 쉬길 바랍니다”라는 메시지로 애도를 표했다.
선은혜는 2011년 KBS 36기 공채 성우로 데뷔해, KBS 라디오 극장은 물론 다양한 다큐멘터리에서 내레이션을 맡으며 목소리로 대중과 소통해왔다. 특히 애니메이션 ‘검정고무신’ 4기에서 성철 역할을 맡아 생동감 있는 연기를 선보였고, ‘프리티 리듬 오로라 드림’의 미온 캐릭터도 그녀의 대표작 중 하나로 손꼽힌다.
짧지만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선은혜의 이른 죽음은 팬들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어린 시절 ‘검정고무신’을 보며 자란 이들에겐 익숙한 목소리였기에, 이번 비보는 더욱 마음을 무겁게 한다.
장례는 서울 순천향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3일장으로 치러졌으며, 발인은 1월 19일 오전에 엄수되었다. 고인은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새사람수련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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