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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2월 2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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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이슈애틀랜타 총격 대치 끝 체셔 아파트 용의자 체포

애틀랜타 총격 대치 끝 체셔 아파트 용의자 체포

애틀랜타 체셔 브리지 로드 총격 사건, 용의자 극적 체포

애틀랜타 북동부 체셔 브리지 로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이 수 시간에 걸친 대치 상황 끝에 마무리됐다. 두 명의 경찰관이 부상을 입었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용의자는 현재 경찰에 붙잡힌 상태이며, 당국은 수사가 계속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새벽 총격 신고로 시작된 긴박한 대치

사건은 6월 10일 오전 7시 30분경, 애틀랜타 경찰에 ‘총격이 있었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시작됐다. 경찰이 출동한 곳은 체셔 브리지 로드 2470번지에 위치한 한 아파트 단지.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특정 유닛에서 총성이 계속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윽고 경찰이 해당 아파트에 접근하자, 내부 후방 침실에서 한 남성이 총을 발포하며 경찰을 향해 저항했고, 이에 경찰도 대응 사격을 했다.

총격 이후 용의자는 자택 내에 스스로를 가뒀고, 대치는 수 시간 동안 이어졌다. 현장에는 애틀랜타 경찰 외에 조지아 수사국(GBI) 소속 요원들과 SWAT 팀까지 투입됐다. 결국 오후 들어 SWAT 팀이 용의자를 무사히 체포하면서 상황은 종료됐다.

경찰관 2명 부상, 큰 피해는 없어

애틀랜타 경찰국 피트 멜레키(Major Pete Mleki) 국장은 기자회견에서 두 명의 경찰관이 부상을 입었지만, 다행히 모두 생명에 지장이 없음을 밝혔다. 한 명은 팔에 파편상을 입었고, 다른 한 명은 머리에 총상이 있었으나 관통상은 아닌 경미한 표면 상처, 이른바 ‘긁힘(graze wound)’으로 판명됐다.

부상당한 두 경찰관은 그레이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곧 퇴원 조치됐다. 멜레키 국장은 “이처럼 위험한 상황에서 큰 부상 없이 잘 마무리된 것은 정말 감사한 일”이라고 말했다.

용의자 신원은 아직 미공개…조사 지속 중

현재 용의자의 신원은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으며, 체포 후 조사가 진행 중이다. 당국은 아파트 안에서 발견된 증거물을 수거하는 한편, 정확한 사건 경위와 발포 경로, 동기에 대해 분석을 이어가고 있다.

애틀랜타 경찰과 GBI는 사건 발생 이후에도 현장에 남아 수색과 감식을 확대하고 있으며, 추가적인 정보는 조만간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사건은 대도시 주거 밀집지역에서 발생한 만큼, 주민 안전과 대응력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지고 있다.

*** 본 기사는 공개 정보를 바탕으로 AI가 분석·구성한 콘텐츠이며, 이미지는 AI로 생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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