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주 노스 조지아에서 발생한 아기 유괴 사건이 약 12시간 만에 해결됐다. 수색 작전에 투입된 경찰은 생후 4개월 된 아이를 무사히 구조하고, 유괴 혐의를 받은 18세 남성을 체포했다. 지역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준 이번 사건은 지난 화요일 오전 10시경 도발 프라자(Dorval Plaza)에서 발생한 가정폭력 신고로부터 시작됐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 발생 당시 경찰은 가정폭력 신고를 접수해 현장에 출동했다. 용의자는 안토니오 코르도바(Antonio Cordova)라는 이름의 18세 남성으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체포를 피하기 위해 생후 4개월 된 친아들을 데리고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현장을 벗어나며 보라색 인피니티 세단 차량에 탑승했으며, 이후 광범위한 수색이 벌어졌다.
경찰은 본격적인 인근 지역 수색과 감시 체계를 운영하며 약 12시간 동안 아동의 행방을 쫓았다. 초기에는 제한된 정보만 확보할 수 있었지만, 수사 당국은 다양한 경로로 도주 행로를 추적해 결국 용의자를 검거하는 데 성공했다. 아기는 무사히 보호되었으며 신체적인 피해는 없던 것으로 확인됐다. 당국은 아기가 무사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협조에 감사를 전했다.
안토니오 코르도바는 현재 유괴, 폭행, 가족 폭력, 아동 학대(3급), 양육권 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경찰은 그가 이미 가정폭력 전과와 스토킹 경력이 있었던 인물이라는 점도 밝혀냈다. 추가로 밝혀진 전과 기록과 체포 영장은 다른 법집행기관과도 연결되어 있어, 향후 수사 범위는 더 넓어질 수 있다.
경찰 관계자는 “당초 일반적인 가정폭력 사건으로 보고 출동했지만, 예기치 않게 유괴 사건으로 확대됐다”며 “1분 1초가 급했기에 모든 인력을 동원해 집중 수색을 벌인 결과 빠른 시간 내에 아이를 구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지역 주민들은 사건 소식에 큰 충격을 받은 가운데, 경찰의 신속한 대응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유괴와 같은 중범죄 사건이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진 데 대해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경찰은 이번 사례를 계기로, 가정폭력과 아동 안전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조지아 법정은 코르도바에 대한 심리를 진행할 예정이며, 검찰은 최대 형량을 구형할 방침이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통해 가정 내 갈등이 얼마나 빠르게 위험한 상황으로 전개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수사당국은 가정폭력 피해를 목격하거나 의심되는 경우, 지체 없이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본 기사는 공개 정보를 바탕으로 AI가 분석·구성한 콘텐츠이며, 이미지는 AI로 생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