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구름 위를 걷는 것 같은 마음을 가라 앉히고 와야죠." 대구상원고를 졸업하고 올해 갓 입단한 키움 히어로즈의 고졸 신인 여동욱은 개막전에서 앞으로는 다시 못 세울 기록을 달성했다. 신인 데뷔 타석 홈런이었다. 키움은 3월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정규 시즌 개막전을 치렀다. 홍원기 감독은 선발 3루수 겸 7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구름 위를 걷는 것 같은 마음을 가라 앉히고 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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